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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h!nal

오늘은 나의 날 '오!날'

미혼이든, 결혼을 해서 아이가 있든, 없든 일흔이든, 스물이든

모든 사람의 오늘은 새롭고 소중합니다.

나 자신에게 묻습니다. 나는 진정 오늘에 있었는가?

과거와 미래에 삶의 점을 찍고 헤매는 대신 나의 오늘을 잘 보살피고자 합니다.

‘오날’은 오늘 하고 싶은 일의 기록 꿈꾸는 날을 위해

오늘을 준비하는 이야기로 채워질 것입니다. 내일은 없을 오늘,

여러분은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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